처음으로 새짐에 이사와서 했던
인테리어라 그런지 작은 소품하나에도 정말 많은 신경을 썼었다.
그 중에서도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바닥재의 선택에
있어서는 그 어떤것보다도 신중을 기울였었다.
정보를 찾던 중 알게된 것이 페르고 였다.
페르고의 소문을 듣고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접해보고자
'경향 하우징페어'에서 페르고를 처음 보게되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페르고의 품질은 최고였다.
그 자리에서 주저없이 우리는 페르고를 선택하게 되었다.
시공하는 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깨끗한 시공으로
더욱더 페르고 선택에 있어서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덧 인테리어를 마친지 4년 가까이 되었다.
4년이 지난 지금도 처음 그때의 모습 그대로 깨끗함은
변함이없고 마루 바닥의 단점을 페르고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다.
청소를 한번 하면 정말 새집 처럼 반짝반짝 빛난다.
우리집의 인테리어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바닥재를 문의하여 페르고를 소개해 주었고 그 사람들도
지금 너무나 만족 하고 있다.
지금 사용후기를 남김으로써 조금이나마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길바람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페르고가 되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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